항해에서 시작한 첫 풀스택 미니 프로젝트 7월 11일에 항해를 시작하고 4일의 기간동안 첫 프로젝트를 마쳤다. 조가 랜덤으로 짜여지고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기획, 구상하여 Flasent (flower + present)라는 프로젝트를 완성했다. 사람들에게 꽃을 랜덤으로 추천해주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는데 기능들을 구현하면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. 1 . 크롤링 기획한 페이지는 로그인, 회원가입, 메인페이지, 상세페이지 였고 나는 그 중 상세페이지를 맡았다.flasent 라는 프로젝트를 구상하면서 꽃들에 대한 정보는 크롤링으로 가져오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다. 꽃의 정보와 꽃말이 필요했는데 그것과 관련된 api나 크롤링 할 사이트가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.게다가 항상 프론트쪽만 만..
항해에 승선한지 6일이 지났다. 하루에 한 번씩 블로그를 꾸준히 쓰려했지만 첫날부터 정신이 없었다.지금까지 일어났던 일(?)을 요약해서 써볼까 한다. 22. 07. 11 항해 시작첫 날에는 OT가 오전에 끝나고 팀 배정이 이루어졌다. 우리는 4일 내로 만들어야 하는 첫 풀 스택 미니 프로젝트 때문에 바로 기획부터 시작하면서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갔다. 우리가 만든 프로젝트는 'Falsent' 라는 프로젝트였는데 Falsent는 flower + present의 합성어로 사람들이 기념일을 선택하면 그 기념일에 맞춰 꽃을 추천해주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. 로그인, 회원가입, 메인페이지, 상세페이지 등을 구상하고 와이어프레임을 짠 이후에 첫날부터 프로젝트의 코드를 짜며 진행하기 시작했다. 프로젝트 시작 전에 협업에..